폴스부띠끄, 연말 폭탄세일에 사이트 접속 폭주 "온라인 최저가 더 싸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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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부띠끄(Pauls Boutique)가 연말 폭탄 세일을 진행한다.
폴스부띠끄는 16일부터 시작된 세일을 18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할인폭은 최대 79%에 달한다.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일 시작 첫날인 오늘은 사이트 접속자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세일 사실을 모르고 며칠 전 구매한 소비자들은 "악 며칠 전 구입한 제품이 40% 할인을 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홈페이지 판매 가격이 온라인 최저가보다 비싼 경우도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폴스부띠끄는 16일부터 시작된 세일을 18일까지 3일간 진행하며 할인폭은 최대 79%에 달한다.폴스부띠끄는 가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잡화를 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크리스탈을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세일 시작 첫날인 오늘은 사이트 접속자가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세일 사실을 모르고 며칠 전 구매한 소비자들은 "악 며칠 전 구입한 제품이 40% 할인을 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하지만 일부 제품은 홈페이지 판매 가격이 온라인 최저가보다 비싼 경우도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