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2일 영하 3도…더 춥다

오후 들어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진 21일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서울 광화문 광장을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범준 기자 bjk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