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홍천 전원주택” 전원주택 단지 ‘실버포레스트빌리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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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를 군정비전으로 삼아 홍천 군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수도권 배후의 전원생활 최적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홍천은 최근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홍천을 관통하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홍천까지의 시간거리를 1시간~1시간 30분으로 단축한다. 때문에 양평, 가평, 광주, 남양주 등의 지가 상승으로 전원주택 마련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은 홍천으로 눈길을 돌리게 된 것.소자본으로도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홍천의 급부상으로 전원주택 매매, 건축 등 수요층들이 기대감에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홍천 최고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지향하는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거품 없는 가격 전원주택을 짓다
아직 개발 초기에 있는 홍천에서는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전원주택, 별장, 세컨드하우스가 가능하다. 특히,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토지와 건축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거품을 최대한 제거했다.
대지 180평 기준 건축면적을 보면, 69㎡ 기준 1억 7,000만원~1억 8,000만원, 85㎡ 기준 1억 9,000만원~2억원이 형성돼 대지 가격을 제외한다면, 약 1억 원으로 꿈에 그리던 나만의 주택 건설이 가능하다.■전원주택은 아파트가 아니다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의 장점 중 하나는 집을 지어서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의 첫 전원주택을 일괄적으로 찍어낸 듯 한 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다. 도심의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과 다를 것이 없지 않기 때문. 이에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홍천 최고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꿈꾸는 만큼 마을 전체가 모던한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 외관, 발코니, 정원, 내부의 침실, 거실, 욕실, 드레스룸 등을 최대한 반영토록 컨셉을 잡고 있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기반시설이 관건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에 대한 기초를 마련해 뒀으며, 그 외에 CCTV, 택배시스템, 수영장, 체육시설, 카페, 관리사무소 등은 설치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안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홍천에서 20~25개 필지 이상의 단지형 전원주택으로 기반시설이 되어 있는 주택지를 3.3㎡(1평당) 45~55만원에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며 “많은 이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홍천이라는 건강한 도시와 연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될 만큼 외지인들 유입을 위한 전원도시, 그린도시에 대한 군의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귀농 귀촌자들을 비롯해 타운하우스, 별장, 세컨드하우스 등의 주거, 휴양,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은 계속해 지켜볼 가치가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홍천을 관통하는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홍천까지의 시간거리를 1시간~1시간 30분으로 단축한다. 때문에 양평, 가평, 광주, 남양주 등의 지가 상승으로 전원주택 마련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은 홍천으로 눈길을 돌리게 된 것.소자본으로도 꿈에 그리던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홍천의 급부상으로 전원주택 매매, 건축 등 수요층들이 기대감에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홍천 최고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지향하는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거품 없는 가격 전원주택을 짓다
아직 개발 초기에 있는 홍천에서는 소자본으로도 얼마든지 전원주택, 별장, 세컨드하우스가 가능하다. 특히,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토지와 건축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거품을 최대한 제거했다.
대지 180평 기준 건축면적을 보면, 69㎡ 기준 1억 7,000만원~1억 8,000만원, 85㎡ 기준 1억 9,000만원~2억원이 형성돼 대지 가격을 제외한다면, 약 1억 원으로 꿈에 그리던 나만의 주택 건설이 가능하다.■전원주택은 아파트가 아니다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의 장점 중 하나는 집을 지어서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나의 첫 전원주택을 일괄적으로 찍어낸 듯 한 집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다. 도심의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과 다를 것이 없지 않기 때문. 이에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홍천 최고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를 꿈꾸는 만큼 마을 전체가 모던한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 외관, 발코니, 정원, 내부의 침실, 거실, 욕실, 드레스룸 등을 최대한 반영토록 컨셉을 잡고 있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기반시설이 관건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는 도로,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에 대한 기초를 마련해 뒀으며, 그 외에 CCTV, 택배시스템, 수영장, 체육시설, 카페, 관리사무소 등은 설치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편안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실버 포레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홍천에서 20~25개 필지 이상의 단지형 전원주택으로 기반시설이 되어 있는 주택지를 3.3㎡(1평당) 45~55만원에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며 “많은 이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홍천이라는 건강한 도시와 연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될 만큼 외지인들 유입을 위한 전원도시, 그린도시에 대한 군의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귀농 귀촌자들을 비롯해 타운하우스, 별장, 세컨드하우스 등의 주거, 휴양, 투자에 관심 있는 이들은 계속해 지켜볼 가치가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