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일본 여아 완구 브랜드 '파체리에' 내달 출시
입력
수정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이 일본 여아 패션 완구 브랜드 ‘파체리에(Pacherie)’를 내달 국내에 선보인다.
파체리에는 여아를 위한 패션 가방이 주축인 브랜드다. ‘일본 장난감 대상 2018’에서 여아 완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파체리에는 실이나 바늘 없이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비즈 조각들을 연결핀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실제 가방으로 쓸 수 있도록 지퍼가 달린 내부 공간도 마련했다.
파체리에는 내달 전국 대형마트, 손오공 온라인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파체리에 제품 체험단도 모집한다. 내달 5일까지 손오공 공식 블로그를 통해 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파체리에는 여아를 위한 패션 가방이 주축인 브랜드다. ‘일본 장난감 대상 2018’에서 여아 완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파체리에는 실이나 바늘 없이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비즈 조각들을 연결핀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실제 가방으로 쓸 수 있도록 지퍼가 달린 내부 공간도 마련했다.
파체리에는 내달 전국 대형마트, 손오공 온라인몰,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파체리에 제품 체험단도 모집한다. 내달 5일까지 손오공 공식 블로그를 통해 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