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오른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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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멕시코에서 ‘LG 트윈워시 댄스 챌린지’라는 이색 이벤트를 벌였다. 497명이 동시에 춤을 춰 월드 기네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람이 동시에 러닝맨 댄스를 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기네스 공식 기록관(오른쪽)이 LG전자 직원에게 인증서를 주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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