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 7호선 지하철 연착…시민들 불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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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이 지연 운행돼 월요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오전 서울교통공사(서울메트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행은 5분 지연, 온수행 10분 지연, 부평구청행 10분 지연 상황이 발생했다. 이때문에 온라인 상에는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7호선의 지연 운행에 대한 자세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출근길과 등굣길에 7호선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다", "월요일부터 지각할 것 같다", "택시도 안잡힐텐데"라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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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과 등굣길에 7호선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다", "월요일부터 지각할 것 같다", "택시도 안잡힐텐데"라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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