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협회, 27일 지능형반도체 및 바이오·의약 분야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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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협회는 정부의 ATC과제를 수행한 업체들의 기술교류와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03년 출범한 단체다. 25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다. 여기엔 ‘3차원 납도포 검사기’ 등을 제조하는 고영테크놀러지 등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 28개나 있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