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지가 예술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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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계광장에서 26일 열린 ‘우체국과 함께하는 재생지 예술전시회’에서 관광객과 시민들이 재생지 모형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종이 사용량이 늘고 있지만 폐지 사용량은 줄어드는 상황에서 재생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