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아침을 챙기는 방법…동서식품, '포스트 시리얼'
입력
수정
바쁜 현대 직장인. 모자란 잠에 취해 허둥지둥 출근 준비를 하다 보면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다. 빠듯한 시간으로 늘 아침밥을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들이라면 동서식품의 '포스트' 시리얼을 주목하자. 짧은 시간에 손쉽게 아침을 챙길 수 있다.
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시리얼 포스트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총 320가지의 까다로운 원료 검사를 통해 주재료가 되는 옥수수를 선별한다. 또한 안정성과 친환경성이 검증된 비타민 제품만 얻을 수 있는 '퀄리-C(Quali-C)'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비타민까지 첨가해 영양균형을 강화했다. 이른 아침 바쁜 시간을 쪼개 아침 식사를 챙기는 직장인들에게 포스트 시리얼은 균형잡힌 영양과 비타민까을 지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스트 시리얼 시리즈는 옥수수, 과일, 견과류, 통곡물 등 제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원재료의 본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구수한 옥수수맛을 느낄 수 있는 콘후레이크부터 과일과 견과류, 통곡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든 그래놀라 시리즈까지 그 무엇을 선택해도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포스트만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5곡 그래놀라 77.8%에 고급 견과류 아몬드와 피칸까지 첨가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는 곡물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의 조화에 바삭한 식감의 매력이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동서식품은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과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 신제품을 출시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은 견과류를 첨가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시리얼로 5곡 그래놀라(77..8%)에 단백질, 칼슘, 인 등 영양소가 풍부한 국내산 검은콩과 흰콩,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바삭하게 구워 넣었다. 또한 골든 그래놀라를 국내산 콩 분말가루로 코팅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며, 우유는 물론 요구르트와 함께하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는 골든 그래놀라 시리얼을 바(Bar)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8가지 비타민, 3가지 미네랄, 우유 200ml에 해당하는 칼슘이 첨가돼있어 언제 어디서나 영양 가득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동서식품은 소비자가 개인 취향에 맞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도록 ▲포스트 고소한 현미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시리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에 단일 포장으로 편의성과 환경을 고려한 ‘센서리 지퍼백(Sensory zipper bag)’ 패키지를 도입했다. '센서리 지퍼백' 패키지는 제품 입구에 지퍼를 적용한 파우치 형태로 손쉽게 밀봉이 가능해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존 테이프 방식보다 습기를 막는 기능이 뛰어나 개봉 후에도 오래도록 바삭한 시리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종이 케이스와 내부 포장으로 구성된 기존 제품과 달리 단일 포장 방식으로 포장재 규격을 축소해 환경 보호까지 고려했으며. 제품 밑면의 면적은 넓게 만들어 어느 소비자들이 공간에나 제품을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슬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시리얼은 바쁜 아침을 보내는 현대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식이자 건강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건강한 아침을 책임질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시리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시리얼 포스트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총 320가지의 까다로운 원료 검사를 통해 주재료가 되는 옥수수를 선별한다. 또한 안정성과 친환경성이 검증된 비타민 제품만 얻을 수 있는 '퀄리-C(Quali-C)'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비타민까지 첨가해 영양균형을 강화했다. 이른 아침 바쁜 시간을 쪼개 아침 식사를 챙기는 직장인들에게 포스트 시리얼은 균형잡힌 영양과 비타민까을 지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포스트 시리얼 시리즈는 옥수수, 과일, 견과류, 통곡물 등 제품에 들어가는 다양한 원재료의 본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구수한 옥수수맛을 느낄 수 있는 콘후레이크부터 과일과 견과류, 통곡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골든 그래놀라 시리즈까지 그 무엇을 선택해도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특히 슈퍼곡물인 귀리, 쌀, 옥수수, 보리, 밀을 포스트만의 배합비로 구워 만든 5곡 그래놀라 77.8%에 고급 견과류 아몬드와 피칸까지 첨가한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는 곡물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의 조화에 바삭한 식감의 매력이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동서식품은 건강과 간편함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과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 신제품을 출시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아몬드빈'은 견과류를 첨가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시리얼로 5곡 그래놀라(77..8%)에 단백질, 칼슘, 인 등 영양소가 풍부한 국내산 검은콩과 흰콩,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바삭하게 구워 넣었다. 또한 골든 그래놀라를 국내산 콩 분말가루로 코팅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며, 우유는 물론 요구르트와 함께하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밀크바'는 골든 그래놀라 시리얼을 바(Bar)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8가지 비타민, 3가지 미네랄, 우유 200ml에 해당하는 칼슘이 첨가돼있어 언제 어디서나 영양 가득한 한끼를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동서식품은 소비자가 개인 취향에 맞게 시리얼을 즐길 수 있도록 ▲포스트 고소한 현미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등 제품을 개발해 다양한 시리얼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에 단일 포장으로 편의성과 환경을 고려한 ‘센서리 지퍼백(Sensory zipper bag)’ 패키지를 도입했다. '센서리 지퍼백' 패키지는 제품 입구에 지퍼를 적용한 파우치 형태로 손쉽게 밀봉이 가능해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기존 테이프 방식보다 습기를 막는 기능이 뛰어나 개봉 후에도 오래도록 바삭한 시리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종이 케이스와 내부 포장으로 구성된 기존 제품과 달리 단일 포장 방식으로 포장재 규격을 축소해 환경 보호까지 고려했으며. 제품 밑면의 면적은 넓게 만들어 어느 소비자들이 공간에나 제품을 안정적으로 세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슬기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포스트 시리얼은 바쁜 아침을 보내는 현대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식이자 건강 간식"이라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어른들의 건강한 아침을 책임질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시리얼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