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상장 첫 날 '급락'…공모가 대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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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가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시초가보다 2750원(19.10%) 급락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10% 낮은 수준인 1만4400원으로 결정됐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 로못 전문기업이다.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한 35개의 특허를 등록, 중대형 진공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9일 오전 9시18분 현재 티로보틱스는 시초가보다 2750원(19.10%) 급락한 1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000원)보다 10% 낮은 수준인 1만4400원으로 결정됐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 로못 전문기업이다.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한 35개의 특허를 등록, 중대형 진공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