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 업체에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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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는 중국 회안준성신능원과기유한공사와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5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계약금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4.5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일까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