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삼엄한 경계 허문찬 기자 입력2018.12.01 05:50 수정2018.12.01 06:59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코스타 살게로 회의장 입구에서 30일 오후(현지시간) 중무장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