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重, 국내 최대 규모 안전교육센터 개소

현대중공업은 4일 울산 본사에 생산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안전교육센터를 열었다. 국내 기업의 안전교육 시설 가운데 최대 규모(연면적 3591㎡)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