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나르기 입력2018.12.05 17:54 수정2018.12.06 03:02 지면A30 해군 1함대 장병과 군무원들이 5일 강원 동해시 묵호동을 찾아 연탄 1000장을 저소득 가정에 배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