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 추위…백화점, 주말 겨울아우터 할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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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한파가 닥친 이번 주말(8∼9일) 주요 백화점들은 다양한 겨울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 롯데백화점 = 13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여성 패션 겨울 인기상품전'이 열린다.엠씨, 근화모피, 로렌 랄프로렌 등 12개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9일까지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구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와 소파 등 다양한 가구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6일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9일까지 나이키 팩토리에서 전 품목 15%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엘 포인트 회원 및 롯데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 = 천호점·미아점·목동점·판교점 등 4개 점포에서는 9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양말, 스카프 등 40여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들 점포에서는 의류·잡화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팝업스토어에 제시하면 무료로 선물 포장도 해준다.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2018 수입의류 총결산전'을 연다.
랑방·엠포리오아르마니·클럽모나코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해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본격적인 겨울 추위 속에서 아우터 행사를 마련했다.강남점에서는 8층 이벤트홀에서 '멘즈 아우터 대전'을 연다.
레노마캐주얼, 지이크, 킨록앤더슨, 올젠, 클럽캠브리지, 에디션,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등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아이더, 밀레, 몽벨,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는 네파, 머렐, 밀레, 컬럼비아, 블랙야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30∼6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아우터 대전'이 열린다./연합뉴스
◇ 롯데백화점 = 13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여성 패션 겨울 인기상품전'이 열린다.엠씨, 근화모피, 로렌 랄프로렌 등 12개 브랜드의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잠실점에서는 9일까지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구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와 소파 등 다양한 가구를 최대 5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6일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은 9일까지 나이키 팩토리에서 전 품목 15%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엘 포인트 회원 및 롯데카드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 현대백화점 = 천호점·미아점·목동점·판교점 등 4개 점포에서는 9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양말, 스카프 등 40여개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들 점포에서는 의류·잡화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팝업스토어에 제시하면 무료로 선물 포장도 해준다.무역센터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2018 수입의류 총결산전'을 연다.
랑방·엠포리오아르마니·클럽모나코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해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본격적인 겨울 추위 속에서 아우터 행사를 마련했다.강남점에서는 8층 이벤트홀에서 '멘즈 아우터 대전'을 연다.
레노마캐주얼, 지이크, 킨록앤더슨, 올젠, 클럽캠브리지, 에디션,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등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아이더, 밀레, 몽벨,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영등포점 6층 이벤트홀에서는 네파, 머렐, 밀레, 컬럼비아, 블랙야크 등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30∼60% 할인 판매하는 '아웃도어 아우터 대전'이 열린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