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 픽셀디스플레이 '키즈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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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모바일기술대상○스마트폰으로 눈 찍으면 AI가 질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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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hankyung.com/photo/201812/AA.18445595.1.jpg)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안구 이미지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근시·원시 검사는 오차가 0.
5디옵터 수준이며, 약시 위험 요인검사는 정확도가 95%에 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구 검사가 힘든 영·유아 검진이나 개발도상국 병·의원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