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스팩 합병 상장 첫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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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이 스팩 합병 첫 날 하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무기술은 전날보다 70원(4.52%) 하락한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기술은 교보비엔케이스팩과 합병 상장했다.나무기술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시스템통합(SI)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나무기술의 작년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직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 감소한 1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 9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1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무기술은 전날보다 70원(4.52%) 하락한 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무기술은 교보비엔케이스팩과 합병 상장했다.나무기술은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시스템통합(SI) 및 유지보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나무기술의 작년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직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 감소한 1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61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 9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