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회계’ 으뜸 지자체들

한국경제신문사가 제정한 ‘제1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시상식이 12일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임채호 경기도 정무수석,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배국환 재정성과연구원 이사장, 김동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최진혁 한국지방자치학회장, 이성희 경기도 회계과장, 박권흠 대전 중구 회계정보과장, 전제선 서울 동작구 재무과장, 정성욱 울산 울주군 회계정보과장, 손차숙 경남 밀양시 회계과장, 송유면 경기 부천시 부시장(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전성태 제주도 행정부지사(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심사위원장), 황명선 논산시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 임옥순 충청남도 회계과장, 박순홍 강원도 회계과장,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