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웃돕기 성금 2억 기탁
입력
수정
지면A32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왼쪽)가 13일 서울 정동에 있는 구세군 중앙회관에서 김필수 구세군 사령관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