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꽁꽁 싸맨 시민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를 보인 14일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이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