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피자를 한 판에"…피자에땅, 신메뉴 `신세개피자` 출시

피자 업계 선도 브랜드 `피자에땅`은 지난 14일 신메뉴 `신세개피자`를 출시했다.

피자에땅이 새롭게 선보인 `신세계피자`는 `알새우`, `페페로니`, `불고기` 세 가지 피자를 한 판에 담은 반반반 피자로, 한 번에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맛의 신세계를 열었다. 또한, 후레쉬모짜렐라, 허브 갈릭 감자, 알새우, 통마늘 튀김, 페페로니, 리얼 불고기, 핫 바비큐 토핑 등 푸짐하고 다양한 토핑을 가득 담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라지사이즈 피자의 경우 8조각으로 커팅 돼 있는 것에 반해, 피자에땅의 신세개피자는 시카고식 커팅법을 적용해 9조각으로 커팅해 다양한 맛을 보다 색다르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3가지 피자를 한 판에 담은 `신세개피자`는 온 가족 연말 홈파티에 적합한 피자가 될 것이고, 어떤 피자를 주문할지 고민될 때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피자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피자에땅 측은 이번 신 메뉴 출시 전 설문조사를 진행해 메뉴 개발에 완벽을 기한 바 있다. 지난 설문조사는 대다수의 시민들이 `출시 이후 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할 만큼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었지만, 피자에땅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장점과 보완점을 파악해 정식 출시를 진행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피자에땅은 지난 여름 울트라 콤비네이션 피자와 마불피자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실시해 소비자들로부터 가심비 좋은 브랜드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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