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박물관 관람하는 국세청장 입력2018.12.17 17:27 수정2018.12.18 01:35 지면A10 한승희 국세청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 국세청 내 국립조세박물관에서 ‘조운(漕運), 세금의 길을 열다’ 특별전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내년 6월 말까지 열린다. 국세청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