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김기형 사장 승진 등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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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이 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부사장을 사장 승진하는 등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1965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에서 부동산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부동산금융부를 거쳤고 지난 2006년부터 메리츠종금증권에서 IB사업본부 프로젝트금융사업부 사업부장,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장, 부동산금융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메리츠금융그룹은 메리츠종금증권 관련 전무 2명과 상무 1명, 상무보 7명 등 주요 임원 인사도 진행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 이익 창출과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지속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메리츠종금증권
◇사장 △김기형 ◇전무 △안성호 △곽영권 ◇상무 △이호범 ◇상무보(신규선임) △솔루션담당 오종원 △부동산금융2팀장 윤형철 △구조화금융1팀장 고효석 △특수여신2팀장 천정환 △특수여신3팀장 박동수 △기업여신2팀장 김남회 △기업여신3팀장 정대일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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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에서 부동산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담당한 바 있습니다.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부동산금융부를 거쳤고 지난 2006년부터 메리츠종금증권에서 IB사업본부 프로젝트금융사업부 사업부장,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장, 부동산금융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메리츠금융그룹은 메리츠종금증권 관련 전무 2명과 상무 1명, 상무보 7명 등 주요 임원 인사도 진행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철저한 성과보상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 이익 창출과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에 기여한 임원을 대상으로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지속적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메리츠종금증권
◇사장 △김기형 ◇전무 △안성호 △곽영권 ◇상무 △이호범 ◇상무보(신규선임) △솔루션담당 오종원 △부동산금융2팀장 윤형철 △구조화금융1팀장 고효석 △특수여신2팀장 천정환 △특수여신3팀장 박동수 △기업여신2팀장 김남회 △기업여신3팀장 정대일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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