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저소득층 육아맘 지원 입력2018.12.19 17:21 수정2018.12.20 03:33 지면A32 현대그린푸드는 19일 서울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2018 예비맘 육아 지원사업 후원식’을 열고 1억5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저소득층 육아맘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오른쪽)과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후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현대그린푸드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