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마스크 착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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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의보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전날 서울 시내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는 오후 9시 76㎍/㎥, 오후 10시 75㎍/㎥로 기록됐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의보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전날 서울 시내 25개 구의 시간 평균 농도는 오후 9시 76㎍/㎥, 오후 10시 75㎍/㎥로 기록됐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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