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노약자·어린이 외출 자제"
입력
수정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의보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세제곱미터당 75 마이크로그램 이상의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의보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세제곱미터당 75 마이크로그램 이상의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을 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