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인천공항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출국하는 여행객으로 23일 인천공항 면세점이 붐비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 김포공항 등 주요 공항에 대한 항공 안전 특별 점검을 내년 초까지 벌이기로 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