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삽 뜬 GTX-A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경기 파주 운정~화성 동탄) 착공식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지 4년10개월 만에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7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GTX-A 운행역이 새겨진 열차 모형 뒤에 앉아 박수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