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19년 새해 4인승 썰매 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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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눈썰매장에서 열린 '웰컴 2019 황금돼지해' 행사에서 직원들이 돼지와 복이 쓰인 보드와 깃발을 들고 4인승 썰매를 타고 내려오고 있다. 에버랜드 스노우버스터는 국내 최초 4인승 눈썰매를 도입하고 자동 출발대, 에어쿠션, 튜브 리프트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