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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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4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은행장들과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 홍종식 금전기업 대표(우리은행 명사클럽 회장), 박상용 우리은행 사외이사,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황영기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법무법인 세종 상임고문),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 이현 키움증권 사장, 황준성 숭실대 총장.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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