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 외치는 조용병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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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5일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원신한’ 등을 외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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