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일자리가 가장 시급…중소기업들이 힘내야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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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150여 명의 중소·벤처기업인들을 초청해 경영 애로사항을 듣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조수원 투아트 대표, 문 대통령, 박성민 집닥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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