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햇살론·사잇돌Ⅱ 등 서민 위한 금융상품 추진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NH저축은행(대표 김건영·사진)은 대표 서민친화형 금융기관으로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을 충실히 하고자 대표적인 정책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Ⅱ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3분기 햇살론 잔액은 2155억원으로 실적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중금리 대출 지원 강화를 위해 사잇돌Ⅱ와 농협금융 계열사 연계전용 상품인 ‘미들론’ 증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미들론’은 NH저축은행이 농협금융 내의 계열사 연계영업을 위해 지난해 3월 출시한 자체 연계전용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으로, NH농협은행 등에서 취급하는 대출의 부족분을 저축은행에서 추가 대출함으로써 은행 등에서 취급 거절된 중신용, 중금리 고객을 포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