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문화 공유하는 '프리미엄 카페' 백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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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감동경영대상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1964백미당(본부장 홍범석·사진)은 이름처럼 일백가지 만큼이나 다양한 맛과 제철 식재료를 통한 건강한 식문화를 공유하는 브랜드다.작년 12월 서울 종로구 삼청로 48에 오픈한 백미당 삼청점은 산이 맑고, 물이 맑고 사람의 인심 또한 맑은 삼청의 의미를 담아 ‘좋은 자연의 원물로 만들어지는 좋은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좋은 사람과의 시간’을 컨셉으로 꾸려졌다.
지하1층부터 지상 2층 한옥 건물로 지하 1층엔 다양한 교육과 교류가 있는 아카이빙 룸, 지상1층엔 메뉴 작업장이 있으며 2층엔 누각 컨셉의 공간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30분~ 오후 9시3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