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용산복지재단에 1억 기부 입력2019.01.08 18:15 수정2019.01.09 03:38 지면A32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용산복지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장은 2015년과 2017년 각각 1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기부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