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박정호 SKT 사장, 삼성전자 부스에서 '디지털 콕핏'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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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8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9’ 전시장 내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2019'를 체험했다.
박 사장은 CES에서 삼성전자, SM엔터테인먼트 등 ICT 및 미디어 선도기업과 5G(5세대 이동통신), 미디어, 모빌리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사장과 고 사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약 20분간 환담을 나눈 후 삼성전자 부수를 같이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장은 “5G는 전 산업 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미디어·모빌리티 분야에 혁신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장벽 없는 협력을 통해 5G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박 사장은 CES에서 삼성전자, SM엔터테인먼트 등 ICT 및 미디어 선도기업과 5G(5세대 이동통신), 미디어, 모빌리티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사장과 고 사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약 20분간 환담을 나눈 후 삼성전자 부수를 같이 둘러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장은 “5G는 전 산업 분야, 그 중에서도 특히 미디어·모빌리티 분야에 혁신적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장벽 없는 협력을 통해 5G와 미디어·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