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첫 행보 `현장경영`…"답은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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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이 현장경영으로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허 사장의 평소 지론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겁니다.
허 사장은 대전 대덕연구단지 내 기술연구소를 찾아 "사업경쟁력 강화와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올레핀생산시설(MF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에 적극적으로 기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기술연구소는 글로벌 에너지·화학 기업으로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과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의 주력사업인 석유제품 품질 개선과 석유화확·윤활유 신제품 개발을 비롯해 고부가 복합소재와 바이오케미칼 분야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 사장은 내일인 11일에는 여수공장을 방문, 올레핀생산시설 부지를 둘러본 뒤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도 참석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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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사장은 내일인 11일에는 여수공장을 방문, 올레핀생산시설 부지를 둘러본 뒤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도 참석합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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