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58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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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는 자회사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가 서주카이얼농업장비주식유한공사와 29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21%에 해당한다.
또 자회사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낙양퍼거슨기계장비유한공사와 29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6.79%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또 자회사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가 낙양퍼거슨기계장비유한공사와 29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6.79%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