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문자 통역 서비스 소보로, 5억 투자 유치
입력
수정
청각장애인을 위한 문자 통역 서비스 제공해소보로(소리를보는통로)가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로부터 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확장에 투자금 쓸 것"
윤지현 소보로 대표는 “더 많은 학교, 의료기관, 관공서에서 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에 투자금을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