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신정혜, 20일 인천 엘림아트센트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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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신정혜가 오는 20일 오후 4시 인천 엘림아트센터에서 독주 음반 발매를 기념하는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신 씨는 깊이 있고 아름다운 음악세계와 뛰어난 기량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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