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스타트업 3곳, CES서 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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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3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쇼 ‘CES 2019’에 참가(사진)해 관심을 끌었다.
충남대 교원 창업기업인 ‘ Dr.One’(최현환 창업지원단 교수)은 프로펠러를 내장해 안전성이 우수한 다목적 드론(무인항공기)을 선보였다.대학생 창업기업인 ‘팀엘리시움’(박은식 컴퓨터공학과)은 딥러닝과 모션 분석기술을 활용한 자세 관절가동범위 측정기 ‘폼 체커(POM CHECKER)’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2018년 투자를 유치하고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창업 관련 교과목을 통해 창업한 ‘코쿤몰라’(김남형 컴퓨터공학과)는 딥러닝을 이용한 음색합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CES 2019에는 충남대 외에도 서울대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서대, 한양대, 홍익대, KAIST 등 8개 대학이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종걸(단장) 정용기 신용현 변재일 국회의원이 충남대 전시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충남대 교원 창업기업인 ‘ Dr.One’(최현환 창업지원단 교수)은 프로펠러를 내장해 안전성이 우수한 다목적 드론(무인항공기)을 선보였다.대학생 창업기업인 ‘팀엘리시움’(박은식 컴퓨터공학과)은 딥러닝과 모션 분석기술을 활용한 자세 관절가동범위 측정기 ‘폼 체커(POM CHECKER)’를 전시했다.
이 회사는 2018년 투자를 유치하고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창업 관련 교과목을 통해 창업한 ‘코쿤몰라’(김남형 컴퓨터공학과)는 딥러닝을 이용한 음색합성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CES 2019에는 충남대 외에도 서울대와 경북대, 서울과학기술대, 세종대, 한서대, 한양대, 홍익대, KAIST 등 8개 대학이 참가했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종걸(단장) 정용기 신용현 변재일 국회의원이 충남대 전시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