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조이, 안정성·스마트기능 갖춘 회전형 카시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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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국내에 선보인 영국 카시트 브랜드 ‘조이(Joie)’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5년 지속 수상했다. 조이는 2019년도에 가장 기대되는 카시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조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높은 카시트로 인지도를 쌓으며 전 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도로교통법이 강화되면서 영유아 카시트 사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성과 스마트 기능을 갖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은 국내 안전테스트뿐 아니라 유럽안전인증을 통과했다. 교통사고 가운데 40%가 넘는 측면 충돌 사고가 발생해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충돌 테스트 인증을 완료했다.조이의 프리미엄 카시트 ‘스핀 360 시그니처’는 기존 스핀 360의 원터치 기능과 회전 편의성, 헤드레스트 확장 기능 등을 그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 커버는 세련된 가죽 소재와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으며, 꼼꼼하게 마감 처리했다. 여름용 추가 시트커버를 더해 세탁이 편리하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이의 회전형 카시트는 엄마 혼자 손쉽게 아이를 탑승 또는 하차 시킬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리함,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능성 높은 카시트로 인지도를 쌓으며 전 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도로교통법이 강화되면서 영유아 카시트 사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정성과 스마트 기능을 갖춘 회전형 카시트 ‘스핀 360’은 국내 안전테스트뿐 아니라 유럽안전인증을 통과했다. 교통사고 가운데 40%가 넘는 측면 충돌 사고가 발생해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충돌 테스트 인증을 완료했다.조이의 프리미엄 카시트 ‘스핀 360 시그니처’는 기존 스핀 360의 원터치 기능과 회전 편의성, 헤드레스트 확장 기능 등을 그대로 살리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시트 커버는 세련된 가죽 소재와 최고급 원단을 사용했으며, 꼼꼼하게 마감 처리했다. 여름용 추가 시트커버를 더해 세탁이 편리하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조이의 회전형 카시트는 엄마 혼자 손쉽게 아이를 탑승 또는 하차 시킬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조이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 안전성과 편리함,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들을 국내 시장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