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에스티유니타스, 유아·초등·성인 등 全영역 교육 콘텐츠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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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교육그룹 부문 2년 지속 대상을 차지했다.
교육으로 빈부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2010년 설립된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각국 시장에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키즈스콜레’, ‘커넥츠북’ 등 유아·초등에서 성인에 이르는 70여개 교육 및 지식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 교육의 전 영역으로 확장된 브랜드들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플랫폼화하며 ‘교육업계 아마존’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2017년엔 미국 최고 교육기업인 ‘프린스턴 리뷰’를 인수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올해 초 인공지능을 교육에 접목한 ‘스텔라’를 출시하며 교육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전 세계 교육시장의 판도를 바꿀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48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대표는 “올해는 미국과 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으로 빈부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2010년 설립된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각국 시장에서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영단기’, ‘공단기’, ‘스카이에듀’, ‘키즈스콜레’, ‘커넥츠북’ 등 유아·초등에서 성인에 이르는 70여개 교육 및 지식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했다. 교육의 전 영역으로 확장된 브랜드들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사업을 플랫폼화하며 ‘교육업계 아마존’이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2017년엔 미국 최고 교육기업인 ‘프린스턴 리뷰’를 인수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올해 초 인공지능을 교육에 접목한 ‘스텔라’를 출시하며 교육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전 세계 교육시장의 판도를 바꿀 빅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48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윤성혁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대표는 “올해는 미국과 아시아 등 해외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