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보나쥬르, 피부 트러블 완화 효과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

보나쥬르는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천연화장품 부문 2년 지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보나쥬르는 천연화장품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4.93점)보다 더 높은 점수(5.00점)를 받았다.

보나쥬르 대표 제품인 ‘그린티 워터밤 수분크림’은 지난해 1월부터 누적 판매량 8만개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보나쥬르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증가 속도를 감안하면 올해 브랜드 전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나쥬르는 브랜드 출범 이후 지금까지 높은 품질의 천연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정직을 강조하는 브랜드 철학을 지켜나가고 있다.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흔적 개선, 트러블 완화 등 눈에 띄는 효과 덕분에 70% 이상의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면서, 천연 화장품 브랜드 중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