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입주하면 통근버스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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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노원·일산서 시범운영… 3월부터 유료 전환공유오피스업체 패스트파이브는 입주사 임직원이 이용할 수 있는 출근버스를 운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까지 서울 노원, 경기 일산 지역에서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3월에는 정기노선을 편성하고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