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티웨이항공·미샤, 화장품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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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인 티웨이항공과 국내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기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 ‘글로우 스킨밤 투 고 미스트’를 공동 개발했다. 미샤의 기존 보습 화장품인 ‘글로우 스킨밤’을 원료로 만든 미스트다. 제품 개발 과정에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이 참여했다. 제품 용량은 80mL로 항공기에 가지고 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