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중국 업체와 23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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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는 중국 우한 BOE(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30억6534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15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2017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6.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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