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한불, 중국 비투링크와 275억원 제품 공급 계약…상승

잇츠한불이 중국 비투링크와 275억원 규모의 제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30일 오전 9시1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잇츠한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2.69%)) 오른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잇츠한불은 전날 중국 판매업체인 비투링크에 275억2000만원 규모의 잇츠스킨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