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어' 강다니엘·윤지성, MMO→LM엔터테인먼트 行…"최고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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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LM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31일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일부 종료되고 다음 달 1일부터 LM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 윤지성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아티스트에 대한 최고의 지원도 약속했다.
앞수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은 지난 24~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각각 공식 팬카페를 열고 본격적인 솔로 데뷔 행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1일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MMO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일부 종료되고 다음 달 1일부터 LM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다"고 밝혔다.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 윤지성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아티스트에 대한 최고의 지원도 약속했다.
앞수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MMO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워너원은 지난 24~2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각각 공식 팬카페를 열고 본격적인 솔로 데뷔 행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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