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부부, 설날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입력
수정
배우 지성(42)-이보영(40)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이보영이 오늘 오전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5일 밝혔다.
남편 지성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보아(태명)가 태어났다.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고 적었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만나 6년간 교제한 후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첫 딸을 얻었다.지성 이보영 득남 (사진=연합뉴스, 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보영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이보영이 오늘 오전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5일 밝혔다.
남편 지성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보아(태명)가 태어났다. 환영한다, 보아야. 건강하자! 사랑한다!"고 적었다.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처음 만나 6년간 교제한 후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첫 딸을 얻었다.지성 이보영 득남 (사진=연합뉴스, 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
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
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
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